코오롱인더 - 원재료가 급등 영향으로 3분기 실적 부진 전망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코오롱인더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426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화학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부문의 실적 부진에 기인한다.


산업자재부문: 아라미드 실적 호조 지속에도 불구하고, 1) TPA 가격 급등에 따른 주력 제품인 PET 타이어코드의 스프레드 축소로 베트남 증설 효과 제한, 2) 메탄올 가격 상승과 정기보수 진행으로 인한 POM 실적의 기대치 대비둔화, 3) 완성차 업체 판매 부진으로 남경법인과 코오롱글로텍 실적 감소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할 전망이다.


화학부문: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1) 전 분기 울산 석유수지 공장 정기보수 진행에 따른 물량 기저 효과, 2) 페놀수지의 스프레드 개선으로 전 분기와 유사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필름/전자재료부문: PET 타이어코드와 마찬가지로 원재료 TPA의 가격 급등, CPI 필름 라인 일부 비용 발생 등으로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폭이 커질 전망이다.


패션부문: 비수기 및 내수 시장 침체로 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한 영업이익 -50억원이 예상된다. 또한 기타/의류소재부문도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의 스프레드 축소로 영업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0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4 명
  • 오늘 방문자 18 명
  • 어제 방문자 80 명
  • 최대 방문자 316 명
  • 전체 방문자 105,973 명
  • 전체 게시물 55,882 개
  • 전체 댓글수 1 개
  • 전체 회원수 88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