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염두 "개혁 전면 심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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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통상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이에 대처하는 차원에서 개혁을 전면적으로 확대 시행하라고 역설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국제방송 등이 30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진핑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 주석은 전날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개혁 전면심화 위원회 제8차 회의를 주재하고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개혁발전이 심각한 변화 속에 있으며 외적으로도 불투명하고 불안정한 요인 많아 다수의 새로운 상황과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 주석은 "개혁을 통해 경제발전을 한층 잘 추진하도록 우리는 전략적 안정을 견지하고 문제의식을 가진 채 상황에 맞춰 통일된 시책으로 중대 문제의 방지와 해결에 착실히 조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구체적으로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과 적절한 범위 안에서 경제운용 노선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거시경제 정책으로 정부와 시장 관계를 한층 긴밀하게 하는 동시에 건설부지 이용권의 이전, 임대, 주택융자 개선 등 방침도 승인했다.

또한 회의는 거시경제 정책의 개선, 식품 안전 확보, 의료비 억제 등 일련의 지침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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